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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7회, 배수지, 김우빈, 다시보기,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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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차갑게 대하는 준영. 정은은 지태의 행동을 의심하고 노을에게 관심을 갖는다, 은수는 준영의 병원에서 뒷조사를 시작하고. 노을은 점점 준영의 진심을 알게된다.


깊은 생각에 잠긴 주인공

전회 에서 깊이 잠들어 있는 노을


노을을 두고 먼저 자리를 뜬 주인공





노을은 사람들 걱정 하게 만들고 잠이 오냐? 영화 찍냐?

자기 돈쓰고 여기와서 고생했다고 짜증내는 노을



너 꿈꾸고 있는거라 생각하는 거지, 너 찾아서 내가 여기 까지 온거야, 나 노을 이라니까.


노을에게 가라 가라구 꺼지라고 내 눈앞에서 라고 차갑게 대한다.


자책하는 노을


요구르트 따주고 빨대 껴준다.


자신은 술먹으면 기억못한다고 한다.


아 나 진짜 사과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기억이 안나는거야.


그때 노을에게 전화한통이 오고, 아저씨 에게 전화가 오고 거기 어디냐고 묻는 아저씨


신준영이랑 같이 있니?


아니요..... 네....


제가 신준영에게 큰 죄를 져가지고요 죄송해요 나중에 다시걸게요


자신의 사진이 찐힌걸 보고 놀라는데, 노을 pd의 뒷조사가 진행된다는 보고를 받는다.


배에서 신준영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노을 밥도 사준다고 해본다.


때릴래? 때려봐 너 화풀릴때 까지 때려.


뒤끝 되게 쩐다, 내가 왜 술주정했는데, 원인 제공자는 너 아니야?


노을에게 내리라고 하자. 안전벨트 메는 노을 차에서 내리는 주인공


그리고 전회의 상황들이 생각난다는 노을


택시를 타고 메니저와 노을을 두고 서울로 향하는 신준영


대체 자신이 신준영을 화나게한 이유가 뭔지 생각하는 노을, 신준영은 전날 핸드폰을 바다에 버린 사실을 기억하고 택시기사에 빌린다. 엄마에게 노을을 많이 사랑한다고 이야기한다. 매니저 차안에서 노을은 신준영이 자신을 정말 많이생각하고 좋아하는걸 듣게 된다. 그리고 신준영이 전날 장난친게 아니고 정말 진심이라면 정말 많이 좋아한거라면 어떻게 해야되요? 라고 매니저에게 물어보는 노을.


신준영은 집에오자 수많은 취재진에 막고있어 뒷문으로 향해 집에온다. 개가 맞이해주고 밥을 주려는데 두통이 그를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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