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회
나는 그럴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다시보기


줄거리

연주(한효주)의 말을 믿게된 수봉(이시언)은 웹툰 속으로 들어가는 원칙이 있
을 거라고 얘기한다, 갑자기 의식을 읽고 웹툰 속으로 들어간 연주! 강철(이종석)은 돌아온 연주를 자신의 펜트하우스로 데려와 못다한 궁금즐을 물어보지만 원하는 답을 듣지 못하고



들어오자마자 아빠를 찾지만 어시로 부터 나갔다는 소릴듣는다.

어딜또

짐가지 싸가지고 나가고 자신들고 쫓겨났다고 하며 뭔가 이상한점이 있다고 한다. 스토리와 누가가 연관이 있다고 한다. 말이 안돼는게 말이 되서 만화로 올라 왔다고 한다.


자신의 원피스가 300만원이며 신발도 비싸다고 한다. 자신의 돈으로 산게 아니라고하고 이걸 사줄 능력자는 누가있을까? 어시는 강철이요? 라고 답하고 한효주는 이제 믿겠니? 라고하자 어시는 쓰러지며 믿기 힘들어한다. 만화에 어떻게 들어가냐고 묻는다.

그 세계는 모든게 강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시간도 강철 중심으로 흐른다고 한다. 여기선 5분도 안되는 시간이 거기거너 2달, 2년 10년도 될수 있다고 한다. 시간이 압축되 지나가고 중요한 시점만 흐른다고 열심히 설명하는 한효주. 엔딩을 내기위해 키스를 했다는 한효주. 키스 좋았냐는 어시. 한효주는 응 하고 답한다.


강철씨가 멋있다고 솔직히 대답한다.


그냥 사람이야 똑한은 어떻게 죽게두냐 게다가 난 의사인데.

그리고 아빠가 강철을 죽이고 만화를 끝내겠다고 나간 아빠의 이야기를 듣는다.

강철을 또 죽인다고?



강철의 이전 회 자료 를 살펴보는 한효주


아버지의 곁을 떠난 엄마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아버지는 가족이 없다고 하며 힘들어 하며 술을 마신다. 아무 의욕도 없다고 한다. 단 한컷도 그릴수 없는데 어떻게 연재를 하지? 라고 생각하는 아빠. 이때 테블렛에서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강철을 한강에서 투신 자살 시키는 장면을 그릴려고 한다.



잘가라.


전화가와 잠에서 깬다. 원고를 보내려고 하는데. 연재를 중단한다고 한다고 보고 하는데. 하지만 그림은 강철이 살아있다. 한손으로 버티고 있었다. 밤세도록.

어떻게 된건가. 술김인가? 내가 착각한건가? 이게 꼬 계시처럼 느껴진다 다시 한번 힘을 내라는. 다시 그림을 그리는 아빠. 그래서 강철을 구원해 주기로 한다.


만화속에서 누가 내 가족을 죽였을까요? 

강철을 살리고 계속 연재를 하자 현실에서 싸인회를 하며 인기를 한몸에 받는 아빠 일이 잘풀린다.



난 성공했다. 연주 엄마는 후회하겠찌? 날 버리고 떠난걸


요즘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그림이 마음데로 그려 지지 않는다.

마치 강철이 그림이나 전개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것 같다. 다음날 내가 그리지 않은 장면이 있다. 아빠는 그놈이 살아있는것처럼 묘한 느낌을 받는다.


그놈은 괴물이다 잡아벅히느니 잡아먹는게 낮다. 그놈을 진작에 죽여야 했어 ㄱ그때 한강대교에서 거기서부터 모든게 잘못된거다.


아버지의 과거의 사실을 모두 알게된 한효주

사람들이 자신이 나온 웹툰을 보자 당황스러워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전국민이 보고 있어 힘들어 하는 한효주.


어시와 버스 정류장에서 통화중 갑자기 정신을 잃고 만화속으로 사라진 한효주.

다시 웹툰속 세상



대표님 빰을 때린 사실과 키스한 사실과 문을 잠그고 피팅룸에 오래있던 사실을 보고 받는다. 그리고 여자는 사라졌다고 한다. 피팅룸으로 가보는데. 한효주가 쓰러져 있다.


한효주가안에 있다고 보고 받고 달려가는 강철


병원에 가지않고 호텔로 향한다 윤박사님을 보내달라고 하는 강철.
또 왜 여기와 있어 하고 잠이깬 한효주

드디어 내품에 들어왔어

잠결에 강철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는걸 이야기한다 베개밑에 총이 있는 사실도 말한다. 한강대교 장면도 설명해 강철이 정말 자살할까봐 자신도 울었다고하는 한효주.


아빠는 히트맨을 보내 강철을 제거해보려 하지만 실패하고 현실에서 타블렛을 부셔버린다. 그리고 나가버린다.




자신의 모든 걸 안다? 한효주에 의문을 느끼는 이종석


이종석 안전을 걱정하는 한효주, "조심하세요"



이종석이 쏜 총에 맞은 한효주! 총알이 몸을 통과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