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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과 아들 한국 전쟁의 기억, 6.25 기획 KBS 스페셜


 KBS 1TV 'KBS스페셜'에사 집 '장군과 아들'을 24일 오후 10시에 방송했다.

제임스 밴플리트 부자와 월튼 워커 부자 그리고 군인의 명예와 사회적 책임을 목숨보다 귀중하게 생각한 장군과 그 아들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밴 플리트 장군, 아들의 시신을 찾는다면 한국에 남겨두겠다



월튼 워커 장군, 버텨라, 그렇게 못하겠으면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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