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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 인간극장


유진박은 소녀에게 나는 전기바이올린의 대부야 라고 소개한다.

눈물을 흘리는 에스더

재즈의 선율을 만들어내는 에스더


에스더는 동영상으로만 보던 유진박을 실제로 만나 속이 후련하다.


즉흥연주를 멋지게 해낸 에스더


에스더의 연주를 보고 제2의 유진박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재능을 꽃피우기위한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기본을 쌓을 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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