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우희진, 64회, 다시보기

좋은 사람, 우희진,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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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회
석지완이 아니라 언니가 진범이잖아

영훈(서우진)의 사고 진범을 묻는 경주(강성미)에게 승희(오미희)는 자신이 낸 사고
라고 이야기 해준다. 정원(우희진)의 안전이 걱정되는 지완(현우성)은 정원을 뒤따라가고 이를 수혁(장재호)이 보게 된다.

자료를 제대로 주지 않고 제품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자

윤정원은 바로 술술 대답한다.

자료 안준거 맞아?

우희진은 갑자기 나타나 나랑 싸우고 싶으면 실력으로 붙어이런 말을하고 자리를 뜬다.

미국물 먹은 아이 같이 놀자고 보챈다.

기다리다 정원이 온다고 하자 급히 간다.

석지원은 그녀가 걱정되 보호하려 뒤따라 가다 들킨다.

안더웠냐고 걱정해주는 우희진

우희진을 만나러 와기다리다 이를 지켜본 남자.

과거일을 생각하다 누나에게 윤정원에 대해 물어보는 데.

별 이상이 없어 보이는 김이원에게 선물 받은걸 장식한다.

이들은 음모를 꾸민다.

윤정원 차경주 두여자 얘기를 하자고 한다.

두여자 사이에서 뭐하는거야? 그리고 그동안의 일들을 이야기 한다.

니가 나서야 할 일이아니라고 하자 무먹을 날린다.

그리고 우희진을 좋아하는 여자라고 한다.

그 남자가 왔었다고 하는데 못만났다고 하는 우희진

지급 정지 수표를 받아 기분나쁜 상황

최경주가 온걸본 우희진

4년전 사고 언니가 진범이잖아.

이영훈 내차에 치여죽었어.

자백을 받고 녹음을 했으나

미리 녹음 조작을 방해했다.

이를 듣고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우희진, 충격에 쓰러지고 마는데.

하지만 전에 선물한 조각상에서 다른 녹음기를 꺼내 자백을 녹음에 성공한다.

우희진이 쓰러진 사실을 보고 받고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