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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들, 41회, 청춘이라는 이름에 삼류는 없다


자영업자의 무덤에서 살아남는 법


강드림(32), 이기범(31) 씨의 자영업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래된 음악을 모으며 자부심을 갖는다.

즉석 공연 소개

강드림 씨는 음악치료 공부를 했었다.




동팔육

동파육을 변형시겼다고 한다.


한강의 장터에 인테리어를 도와준 분을 만나다. 그는 일식주점 사장이었다. 점점 재미가 없었다고 한다.

버려진 제품으로 리폼하는 조명 작업


개조한 홍대버스는 달린다.


바다가 코앞인데. 타이어가 펑크난 상황 놀며 기다린다. 4시간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겁라면을 드시는 강드림 씨


옛날 마을 버스를 정비 받는다.

뿌뿌 다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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