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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나 혼자 산다

굳정보 2016. 7. 30. 00:06

황치열, 나 혼자 산다


팬들에게 싸인도 해주는 착한 황치열

미녀 보드여신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반포대교를 지나가는 황치열


예전에살던 옥탑방에 가본다. 재개발로 사라진다.

황치열은 여기서 노래 연습 진자 열심히 했다고 한다.


신수동 옥탑은 마음의 희망 이었다.

초심의 공간


단골 채소 가게도 들린다

집은 없어졌으나 추억은 그자리 그대로


집에 돌아와 혼자 볶음밥 만들기

황치열의 대표메뉴

엄마는 멋진 아들이라는 칭호로 시작으로 아들과 통화한다.

서울말로 대화를 원하는 아들 황치열

멋진 아들 잘갔다와


중국으로 향하는 황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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