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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메달, 서프라이즈


기적의 메달, 성모마리아 메달, 서프라이즈


1949년 미국, 의사에게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한 소년. 그의 엄마는
성당을 가 자신의 아들을 살려 달라 신께 기도한다. 그녀에게 한 신부가 다가
와 메달을 준다. 기적을 일으키는 메달 이다.




가난한 농부의 딸





1800여 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파리 콜레라 유행때도


메달을 지진 사람들은 거의다 살아났다고 하는데


친구의 부탁을 못이겨 메달을 목에 건 반 카톨릭주의자 알퐁스

놀랍게도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직접 목격

카톨릭으로 개종해 평생 사제로서의 삶을 살았다고 전해진다.


끊임없이 전해지는 기적에 대한 경험담들

사람들은 점점 기적을 믿기 시작했다.


그것은 기적의 메달이라 불리게 된다.


1876년 12월31일 평생 요양원에서 궃은 일은 도맡아 하던 카타리나 수녀


노년의 카타리나 수녀


70세의 나이로 눈을 감는데.


그녀가 세상을 띁 후에도 계속해서 보고된 메달의 기적


1895년 연구에서 메달이 가진 초자연덕 근원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일어난 모든 일들을 기적으로 보아

메달을 기념하는 축일까지 제정했다.



1933년 5월 카톨릭에서는 덕행이 뛰어나고 놀라운 기적을 행해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평가받는 사람을 복자로 추대


가타리나 수녀 또란 복자로 추대


그 절차로 그녀의 유해를 꺼낸다.


그런데


전혀 부패되지 않은 패 그대로 보존된 그녀의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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