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B1A4 산들, 조선영, 말리꽃, 듀엣가요제

말리꽃은 선영 씨가 좋아하는 노래로 지원할때 부른 노래이다.

같은 무대에서 함께 부르게된 노래, 노래를 통해 우울증도 극복했다고 한다.

음악 공부를 하고 싶어 음대 편입 준비를 하는 선영 씨


감정 몰입해 슬퍼 보이는 선영

어린 나이에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선영

그런 선영을 만나 왕중왕전까지 한께 온 산들

열창의 무대

854점을 받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