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비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9회 계옥(이주실)은 화신백화점 근처에서 본 사람이 승재(박형준)라는 확신에 승재를 찾아 거리를 헤멘다, 연희(임채원)는 꽃님의 가족들을 위해서 국밥집을 떠나려 하는데. 업무 차 만난 승재와 꽃님(나해령)은 식사를 하다, 같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데. 사정이 있어 떠난다고 하는데.이수창 그놈이 또 뭔짓을 했소?이수창이 제달 목숨을 가지고 협박을 하고 있어요죽은 아이는 내딸이 아니래요 제딸이 살아 있데요어디 있는지도 다 안다고 하네요 말을 안들으면 딸을 가만 안두겠다고 한다.혼자서 협박을 견뎌낸 것이다. 협박을?니 잠꼬대하나?죽은 애가 진짜 선화가 아니라 친딸은 따로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 춤심이가 아주메 떠난다고...아주메 떠나시면 안되요 아줌씨를 못보..